바젤 2

[금융리스크 기본]바젤 1.5

바젤 1.5 바젤1에서 신용등급을 무시했다는 것과 상관관계를 무시했다는 것 그리고 credit만 신용리스크만 리스크로 봤다는 문제점이 제기 되었다. 1996년 이를 개정하여 1.5가 나왔는데 시장리스크가 추가되었다. 참고 : 바젤1에서는 OECD국가에 큰 명예를 줬다. OECD국가들은 마치 결코 망하지 않을 것이라는 맹신을 포함한 것이고 그 국가에 속한 금융사와 기업들에도 특혜를 준것이다. 금융위기 때에 OECD국가들도 그 재앙을 피하지 못했고 이는 수정 되었다. 1.5에서 시장리스크는 general하게 이자율리스크를 잡아서 VaR(value at risk)값을 도출하고 specific risk charge(SRC)로 시장리스크외에 신용등급으로 인한 spread도 잡아냈다. 결국 VaR값을 낸것이다. V..

FRM/리스크기본 2019.07.18

[FRM]바젤 규정의 시작

바젤 규정은 ​금융의 안정성을 위해 도입한 국제 규정이다. ​ 스위스의 바젤에서 모여서 만든 규정으로 실제 생산물을 생산하지 않고 금융을 통해 가치를 창출하는 금융권 (은행, bank holding company, investment bank 등등)이 규정에 근거한 규제를 받게되는 시작점이 되었다. 직접적인 실물 가치를 생산하지 않으므로 레버리지를 통해 세계 경제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는 결정을 하기 쉬운 금융권을 규제하는 법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하다. ​ 1988년 처음 basel1을 내어 놓으며 시작 되었고 재작년 4판까지 개정되었다. 흐름은 1, 1.5, 2, 2.5, 3, 4 라고 크게 나눠 볼 수 있다. 여기는 1에 대해서 정리해 볼 것이다. (Basel Committee on Banking ..

FRM/리스크기본 2019.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