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 이전에는 장자가 토지를 모두 세습받았지만 나폴레옹 이후에는 자식들에게 균등하게 상속을 하게하여 와인이 유명한 부르고뉴 지역의 밭이 점차 작게작게 나누어져 세습되었다고한다.(나무 반그루 이렇게도 세습했다고함) 그러자 각 밭을 상속받은 지주들은 와인메이커와 함께 최고의 품질을 추구하게되었고 부르고뉴 지역의 밭은 지금의 복잡하면서 뚜렷한 개성을 가진 밭으로 나누어졌다고한다. 참고 Elicite : https://www.youtube.com/channel/UCaxdsXEk1V37Q3Q6HFwB0pA Elicité Welcome to the Elicité YouTube channel! We’re your personal online wine sommelier - with the goal to help y..